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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삼출성편도염... ~처럼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6. 02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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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토요일 하루의 컨디션이 나빠서 1하루, 한기, 느낄 수 있었지만 월요일 하루 앓아 누웠다.그대로 단순 감기라고 알고 있었는데, 목에서 피가 있고, 화요일 1은 조금 좋아졌으나 목은 찢어질 듯 고통 물도 먹기 힘들다, 스토리도 어설프게 내, 침이 고이고 잠도 힘들었다.오한상 병원에 갔더니 삼출성 편도염으로 방치해서 더 심해졌다고 했고, 왜 참았느냐고 오한을 느낄 때 오지야 무리 아니냐고 했다.편도염을 뿌리는 과인도 이렇게 심한 고통은 아내의 목소리였으니 너무 힘들었고, 고항생제를 세게 맞아야 한다며 링거에도 항생제를 투여하고 엉덩이 주사도 맞고 병원에 오니까 빈둥거렸다.링거를 칠 때도 혈관이 얇고 혈관통이 있다고 하던데 한시간은 고통의 연속이었다...자꾸 내 1또 병원 가면 하는 ㅠㅠㅠ ​ ​ 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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